2018-03-02 오후 12:43:08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유소년 승마단이 창단됐다.

▲ 지역 초등학생들의 체력 신장을 위한 유소년 승마단이 창단됐다. 지난 24일 천마 유소년 승마단의 창단식이 열렸다.
경산시는 승마산업 활성화와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지난 24일 저녁 아트라움웨딩에서 ‘천마 유소년 승마단’ 창단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천마 유소년 승마단은 임당·압량·삼성현·남천초 등 4개 초등학교 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압량면 금구리에 위치한 천마승마장(대표 김태성)에서 승마를 배우며 체력을 키우게 된다.

▲ 천마 유소년 승마단원들
시는 승마단 운영을 통해 체력 시장과 자세교정, 집중력·자신감 향상 등 유소년들이 승마를 통한 건전한 인성을 키우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우수선수를 육성·발굴해 각종 유소년 승마대회와 발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천마 유소년 승마단 운영을 통해 유소년들의 심신단련과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경산시의 승마인구 저변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