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6 오후 4: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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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치매예방 노노돌보미 어르신들.
경산시는 관내 21개 치매쉼터에서 프로그램 운영을 도울 ‘노노(老老) 돌보미’ 10명을 선발해 16일 위촉장을 전달했다.
‘노노(老老) 돌보미’란 건강한 노인이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을 돌본다는 의미의 사회적 보살핌 제도로 시는 만 60세 이상, 70세 미만의 어르신 가운데 인지기능개선 프로그램 운영 경력자, 보건사업 경력자, 읍·면·동장의 추천자, 치매쉼터 운영 소재지의 거주자 등 10명을 선발했다.
돌보미들은 인지기능이 떨어진 어르신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운영되는 관내 21개소에 치매쉼터에 파견돼 어르신들을 돌보고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돕는 역할을 한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증가하는 치매 유병률과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 증가, 치매 가족의 정신적 고통을 덜어 주기위해 치매환자 조기발견에 주력하고,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 악화방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