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청, 경북 공무원 테니스대회 ‘우승’

1997년 제2회 대회 우승 이후 21년만에 정상 탈환

2018-06-26 오전 8:39:14

▲ 제21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테니스대회에 참가한 경산시청 테니스팀이 21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경산시청 공무원테니스팀이 제21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2~23일 양일간 경북 예천군 공설테니스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청은 예선리그를 조1위로 통과하고 본선에 올라 영주시와 울진군, 김천시를 토너먼트에서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5복식 경기로 진행된 결승에서는 이 대회 우승을 5차례나 차지한 바 있는 강호 의성군을 맞아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지난 1997년 제2회 대회 우승 이후 21년만의 우승이다.

 

이번 대회에 선수로 참가한 이한재 체육진흥과장은 이 대회는 공인의 자세로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공무원들이 잠시 공무에서 벗어나 직원들 상호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것에 의미가 크며, 내년에는 경산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더욱 알차고 내실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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