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7 오후 4:32:49

▲ 옥곡동 남천강변에 위치한 '남천 어린이 물놀이장'이 오는 7월 3일부터 무료 개장한다.
경산시는 옥곡동 백옥교 일원(751-77번지) 남천강변에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3일부터 개장한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10m×10m 규모의 튜브식 물놀이장 3개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쉴 수 있는 몽골텐트, 화장실과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다.
또, 물놀이장 인근에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는 바닥분수(7.5m×7.5m)도 물놀이장 개장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다.
물놀이장은 8월 3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에는 시설관리 및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휴장한다.
시는 본격 무더위로 바닥분수와 물놀이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등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여름철에 남천 물놀이장을 개장하여 시민 여러분이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특히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