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1 오후 12:01:25
지역 태권도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제22회 경산시장기 태권도대회’가 1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 제22회 경산시장기 태권도대회 개회식에서 대경대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태권도협회(회장 정연준)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역 초·중·고등부 태권도 선수 700여명이 참가해 겨루기와 품새 종목을 두고 기량을 겨루었다.
대회를 주관한 정연준 경산시태권도협회장은 “22회를 맞는 이번 대회가 우리나라 태권도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태권도인 모두가 화합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 열린 대회 개회식에는 최영조 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윤종욱 경북태권도협회장, 시·도의원, 태권도 협회 임원 등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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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