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0 오후 3: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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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 국내유입 사례가 발생함에 보건당국은 여행 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북도는 8일 위기경보 수준을「관심」에서「주의」단계로 격상시키고 도 및 시·군 방역대책반을 24시간 운영 하는 비상근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메르스의 주요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호흡곤란 등이 있다. 주요 감염 경로는 낙타와의 접촉, 생 낙타유 섭취, 메르스 환자와의 직접 또는 긴밀한 접촉 등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최근 14일 이내에 중동지역을 방문했거나, 확진환자와 밀접접촉(확진환자 또는 의심환자와 유증상기에 접촉한 자, 2m 이내 접촉자)한 사람 중 37.5℃ 이상의 발열이 있거나 기침, 호흡곤란의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에 방문하지 말고, 경산시보건소(053-810-6314)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신고해야 한다. 신고 시 보건당국에서 방문하여 검역조치를 한다.
경북도는 10일 현재 경북도내에는 밀접접촉자는 없고 일상접촉자(인천공항세관직원1, 동일항공기 탑승자1)가 2명이나 이중 1명은 주소지는 경북이나 실거주지는 인천이라고 밝히고, 여행 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