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2 오후 1:28:57
대구대학교와 경산시자전거연맹(회장 서기완)이 상호교류협약(MOU)를 체결했다.

▲ 대구대학교와 경산시자전거연맹이 <2019년 삼성현전국산악자전거대회>의 경산캠퍼스 개최를 위해 12일 MOU를 체결했다.
12일 오전 11시 대구대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재웅 대구대 산학협력단장, 나태영 사무처장, 서기완 경산시자전거연맹 회장, 이상달 경산시체육회 국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단체는 내년에 예정된 ‘제4회 경산시 삼성현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대구대 경산 캠퍼스에서 열기로 하고 대회규모에 적합한 코스 조성과 대회준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삼성현전국산악자전거 대회는 매년 산악자전거 동호인 2,0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양 기관·단체는 본 대회를 경산을 대표하는 스포츠 관광자원으로 육성해 넓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경산캠퍼스를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또, 양 기관·단체의 스포츠 관련 노하우와 컨소시엄을 활용해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사업을 유치하는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 협약식에 참석한 양 기관.단체 관계자들
윤재웅 대구대 산학협력단장은 “경산시자전거연맹과의 협약으로 우리 대학의 넓은 캠퍼스를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가 기대된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경산시자전거연맹 서기완 회장은 “대구대 경산 캠퍼스의 대회 코스는 대회규정에 적합한 거리, 안전적인 측면에서 매력적이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연맹과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대 경산캠퍼스는 계절별로 각기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 7.5km 규모의 트래킹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