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4 오후 4: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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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24일 경산삼도뷰앤빌W 아파트에서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경산시는 경산삼도뷰엔빌W 아파트를 경산시 제3회 ‘담배연기 없는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24일 현판식을 가졌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경산삼도뷰엔빌W 아파트는 전체 입주민 가운데 93.3% 주민 동의를 얻어 공동생활공간인 아파트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4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게 된다. 오는 6월 30일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는 이 장소에서 흡연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이에 따라 시는 아파트 내에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을 부착하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홍보활동에 나서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공동생활공간에서 금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정착돼 담배연기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을 계기로 더 많은 금연아파트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