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오후 12: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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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북생활체육대축전 출정식에서 선수단장인 성달표 경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회기를 전달받아 흔들고 있다.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경산시 선수단의 출정식이 17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경산시 체육회장인 최영조 시장과 성달표 수석부회장(선수단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선수 및 임원 200여명이 참석해 선수 출전현황 보고, 단기 전달, 선수대표 선서, 파이팅 제창 등을 통해 선전을 다짐했다.
제29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도내 23개 시·군과 대구광역시 생활체육 동호인 및 관계자 1만1,000여명이 참가한다.
경산시는 선수 417명, 임원 48명 등 총 465명의 선수들이 21개 종목에 출전해 도내 시·군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경산시 선수단장을 맡은 성달표 시 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지난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도 안전을 우선해 모든 선수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영조 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경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멋진 경기력과 모범적인 스포츠맨쉽으로 희망도시 경산의 위상을 드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