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08 오후 2:13:33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유망주 10명이 새롭게 입단했다.
경산시는 8일 오전 10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최영조 시장, 체육회 관계자, 선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선수 입단식을 가졌다.

▲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롭게 입단한 10명의 신입선수들이 최영조 시장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로 입단한 선수는 육상 단거리 김성은(22세)·이병규(18세)·백민수(22세)·최현태(24세) 선수, 육상 중장거리 주현명(22세)·심미영(28세) 선수, 테니스 천수연(22세)·이승현(25세)·이정윤(23세), 근대5종 김경민(24세) 선수 등 총 10명이다.
이에 따라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육상 단거리 9명, 육상 중장거리 8명, 테니스 9명, 근대5종 5명 등 4개 팀 선수 31명으로 재구성됐다.
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해 경산에서 열린 제57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이규형 선수가 4관왕을 차지하는 등 최고 성적을 거두며 경산시가 시부 종합 3위를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각종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육상 단거리팀이 2019 홍콩국제육상대회 10종 경기 1위를 차지했고 테니스팀이 2019 여수오픈대회에서 혼합복식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대회에서 1위 31회, 2위 28회, 3위 31회를 차지하며 경산의 명예를 드높였다.
입단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이번에 새롭게 입단한 10명의 선수들을 환영하며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체육회가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청 경기부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열심히 훈련에 매진해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경산의 명예를 빛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