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6 오후 1:08:35
오는 4월 경산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22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전격 취소됐다.
6일 경북도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오는 4월 경산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22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와 같은 달 도내 11개 시·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8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이 지속 확산됨에 따라 경북도민과 출전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했다. 많은 이해와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22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4월 23일(목)부터 24일(금)까지 이틀간 경산시민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