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30 오후 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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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 육상팀이 ‘제48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따냈다.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경산시청 김유진은 여자대학 및 일반부 1,500m 종목에서 4분 29초 0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또, 남보하나 선수는 3,000m 장애물 종목에서 10분 45초 70의 기록으로 1위를, 원반던지기 박세리 선수는 52.10m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들 외에도 남자대학·일반부 20kmW 주현명(1:27:49), 여자대학·일반부 5,000m 김유진(16:35.52) 선수가 각각 2위를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훈련 여건이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육상팀 외에도 테니스, 근대5종팀 등이 소속돼 있으며 각종 국내 및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산시를 대내외에 알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