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8 오후 4:14:48

▲ 경산시치매안심센터 로비에서 <2023 THE 빛나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는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주간 경산시치매안심센터 1층 로비에서 ‘2023년 The 빛나는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작품 전시회’를 연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접근성 취약지역의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치매 예방 및 인지 훈련·자극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총 6개월 동안 압량읍 가일리, 압량읍 부적6리, 와촌면 박사리, 용성면 외촌리, 남산면 하대2리, 남천면 금곡2리, 남천면 협석리 등 7개 마을 어르신들에게 운동, 원예, 미술, 음악 등 인지 중재 프로그램과 통합건강증진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경산지역 치유농장과 연계한 야외 농장 나들이 체험과 개인별 활동을 담은 1인 1 앨범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작품 가운데 13작품을 선별해 전시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전시회를 위해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수업에서 만든 작품을 기꺼이 내어 주셔서 작품전시를 할 수 있게 협조해 주신 어르신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동시에 더 의미 있는 전시회 공간이 마련되었으니 많은 분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서 관람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