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1 오전 10:56:32
▲ 경산정수장 옹골찬수 생산시설을 찾은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옹골찬수를 시음하고 있다.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20일 제248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사업장 2개소를 방문 점검했다. 방문한 사업장은 경산정수장 옹골찬수 생산시설과 경산 치유의 숲.
경산정수장 옹골찬수 생산시설을 방문한 위원들은 옹골찬수 공급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듣고, 병입수 공급과정을 눈으로 직접 점검했다. 또, 만들어진 옹골찬수를 시음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어 올해 9월 5일부터 시범 운영 중인 경산 치유의 숲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사업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듣고 시설을 둘러보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 경산 치유의 숲에서 운영현황을 설명듣고 있는 의원들~
산건위가 방문한 경산정수장 옹골찬수 생산시설은 사업비 7억만원을 들여 백양로 74에 조성 중이며 2019년 준공 예정이다.
경산 치유의 숲은 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백천동 산32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지난 9월 5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2024년 3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김상호 산업건설위원장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옹골찬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에 힘쓰고, 경산 치유의 숲이 주민들에게 쉼과 치유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