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1 오전 10:15:16
▲ 제5회 경산시장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에서 선수들이 출발선을 통과하고 있다.
‘제5회 경산시장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가 11일 대구한의대 오성캠퍼스 일원에서 펼쳐졌다.
경산시체육회가 주관하고 경산시자전거연맹(회장 최상율)이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 7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크로스컨트리(MTB) 11등급 종목의 부문별 경기를 펼쳤다.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은 대구한의대 오성캠퍼스를 출발해 삼성산 임도를 경유해 돌아오는 약 26㎞ 코스를 달리며 가을정취를 만끽했다.
대회 결과, 남자부 1위는 55분 51초 93의 기록으로 주성식(팀엘파마 창원) 씨에게 돌아갔다. 안동규(탑스피드) 씨가 56분 49초 92로 2위, 홍순렬(팀포커스서밋) 씨가 57분 07초 30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는 김미연 씨가 1시간 05분 46초 33의 기록으로 1위, 전귀선(팀바이크스타일) 씨가 1시간 08분 11초 83으로 2위, 조선연(팀로테이션) 씨가 1시간 11분 39초 16의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조현일 시장, 윤두현 국회의원, 박순득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지역 체육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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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 출발 퍼포먼스

▲ 출발 전 오토바이 퍼포먼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