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6 오전 8: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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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는 지역사회 치매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 대상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월부터 지역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인 이 프로그램은 예술 치유를 통한 지역사회 회복과 예술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해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미술치료학과와 경산시치매안심센터가 함께 진행했다.
치매안심센터 진량분소에서 65세 이상 일반인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총 20회기 걸쳐 진행됐으며 예술치료사 및 예술가들이 ‘인생의 봄날’이라는 주제로 성장 발달 단계에서 경험한 중요한 기억을 다시 되짚어보는 정서 이완 및 자아형성 교육을 운영했다.
또, 프로그램을 마치면서 그동안의 예술작품과 사진 등으로 꾸민 작품전시회를 열어 참여자들의 지난 4개월 동안 함께 쌓아온 추억을 공유하는 기회도 가졌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소중했던 모습을 되돌아보며 더 행복한 노년기를 위한 좋은 경험이 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치매 걱정 없는 경산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