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8 오전 10:56:39

▲ 경북체고 옆 강변둔치에 설치된 맨발 걷기 길.
남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신교동 소재 경북체육고등학교 서편 남천강변 둔치에 길이 400m(폭 3m) 규모의 맨발 걷기 길을 조성했다.
남부동은 기존 노면이 고르지 않고 돌들이 많았던 이 공간에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친환경 흙길을 조성했다.
흙길이 조성된 후 남부동 주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들까지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 시민은 “남부동의 흙길은 다른 곳보다 부드럽고 느낌이 좋아서 다른 동네 주민이지만 여기까지 와서 맨발 걷기를 한다. 앞으로도 잘 관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종하 남부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이처럼 많은 주민이 만족하는 보람 있는 공익사업들을 많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