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맨발 Road 프로젝트’ 본격 추진

전 시·군에 맨발걷기길 조성해 인프라 확산

2024-01-22 오전 9:17:37

경북도는 맨발걷기길 조성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맨발路道(Road) 프로젝트추진에 본격 나선다.

 

맨발路道(Road) 프로젝트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맨발 걷기를 생활체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육성하는 신규 시책으로 맨발걷기길 인프라 확대, 범도민 맨발 걷기 확산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 경북도청앞 천년숲 맨발걷기 코스를 직원들과 함께 걷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 

 

 

먼저, 맨발걷기길 인프라 확대를 위해 맨발걷기길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신규 조성은 개소당 4억원으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에 지원하며 개보수는 개소당 1.2억원으로 구미시, 청송군에 지원한다.

 

경북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에 맨발걷기길 조성 지원을 확대해 시·군 특색에 맞는 대표 맨발걷기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학교 운동장 개방 확대, 강변, 공원 내 맨발걷기 편의시설 조성 등 도민이 일상 속 맨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해 11경상북도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맨발 걷기 지원을 위한 행·재정적 근거를 마련했다.

 

·군에도 맨발 걷기 조례 제정을 권고해 현재 11개 시·군에서 맨발 걷기 조례를 제정했다.

 

도는 올해 상반기 맨발걷기협회를 구성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맨발걷기대회, 맨발 걷기 챌린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맨발 걷기의 효과를 몸소 느끼고 있어 도민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크다. 맨발 걷기가 가장 값싸고 쉬운 무병장수의 해법인 만큼 전 도민에게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