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오후 2:50:11
▲ 2023년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 성과 공유회가 15일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15일 인터불고 경산CC에서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산시, 대경대학교, 호산대학교 등 사업 참여기관과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경산중앙병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된 주요 성과로는 새로운 평생학습 분야 발굴, 경산시 전략사업에 발맞춘 인재 양성 학과 개편, 특화교육 및 지역 사회공헌 사례 등이 제시됐다.
특히, SNS 홍보와 디지털 활용능력 제고를 위한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디지털 전환 교육 프로그램’, ‘경산시 치유의 숲’ 휴관일을 활용한 시니어 케어 프로그램,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는 맞춤형 키오스크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공헌 우수사례가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 성과 공유회 참석자 단체 사진
조현일 시장은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활력 있게 사는 것이 진정한 공직자의 본분으로 평생학습을 활성화해 시민의 삶을 지키고 빛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2023년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
공모에 선정된 경산시-대경대·호산대 컨소시엄은 2023년 4월부터 2025년 2월까지 2년간 사업비 45억원(국비 36억, 시비 9억)을 투입해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나서고 있다.
2023년부터 대학의 유휴공간과 공공시설을 활용한 평생학습 강좌 및 전문직업교육(27개 강좌, 1,700명)과 지역 특화 전략사업 인재 양성을 위한 학과 개편(2개 대학 / 6개 학과 / 300명) 등을 추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