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 오전 8:42:16

▲ 지난 4일 압량읍 진량읍 봉회1리 경로당에서 2024년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가 열렸다.
경산시가 4일 진량읍 봉회1리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2024년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에 나섰다.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모두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생활 지침을 만들고 함께 노력하고 실천하는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올해는 진량읍 봉회1리, 와촌면 대동2리, 용성면 당리리, 남산면 흥정리, 동부동 평산1동 등 5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한다.
대상 5개의 마을에는 운동지도사, 영양사, 간호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을 파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건강지도자 양성교육을 받은 각 마을 건강리더들은 주민들의 올바른 식생활 및 걷기실천을 유도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시민이 건강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증가하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며, “지역 간 건강 격차를 줄여 주민의 삶의 질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