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초·중학생 54명, 경북 대표 선발

하양초 배구부 등 전국소년체전 참가 자격 획득

2024-04-09 오후 3:11:36

▲ 2024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북 대표로 발탁된 경산시 선수들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학생 선수 54명이 전국소년체전 경북 대표로 발탁됐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18일부터 47일까지 예천에서 열린 ‘2024 경북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관내 초·중학생 104명 가운데 양궁. 레슬링, 유도, 태권도, 수영, 배구, 테니스 등 종목의 선수 54명이 경북 대표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육상에서는 평산초를 비롯한 6개교에서 6명의 선수가 선발됐고, 경산서부초와 정평초 양궁 3, 봉황초와 진량중 유도 2, 사동중 레슬링 3, 진량초와 부림초 태권도 2, 경산중앙초 등 4개교에서 수영 5, 경산초 테니스 3명이 선발됐다.

 

, 남자 초등 배구 종목에서 하양초가 우승을 차지하며 경북 대표로 선발됐고, 지역 럭비 명문인 경산중도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게 됐다.

 

이들은 오는 5월 전라남도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게 된다.

 

박경화 경산교육장은 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데 노력한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다가오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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