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한다!

경산시-국제로타리 3700지구-세명병원, MOU 체결

2024-04-16 오후 3:48:44

▲ 지역 저소득층 및 의료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기 위해 경산시와 세명병원, 국제로타리 3700지구가 MOU를 체결했다. 




16일 경산시와 국제로타리3700지구(총재 정익균), 세명병원(이사장 최영욱)저소득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00명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5,4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 경산시는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 및 신청접수 등 행정적 지원을, 세명병원은 경산시가 추천한 대상자들에게 예방접종을 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사전에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및 추천을 받아 300명을 선정했다. 접종은 이날 업무협약과 동시에 416일부터 7월까지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정익균 국제로타리3700지구 총재는 이번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통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욱 세명병원 이사장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비싼 비용으로 저소득층이 맡기 어려운 현실이다. 국제로타리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예방접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지역의 의료사각지대 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 16일 세명병원 강당에서 열린 협약식 단체촬영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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