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1 오후 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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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태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경산시 리틀야구단 선수들~
경산시 리틀야구단이 ‘제4회 태백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태백스포츠파크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의 리틀야구 명문 64개 팀이 참여해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16강전에서 경기군포팀(4대 3), 8강전 서울송파B팀(2대 0), 4강전(준결승) 경기분당B팀(7대 2)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경기남양주리틀야구단과 치열한 접전 끝에 4대 5로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활약한 투수 김유건은 개인 부문 장려상, 경산시 리틀야구단 서상우 감독이 대회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경기력과 단합된 조직력을 인정받았다.
경산시 리틀야구단 단장인 조현일 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소중한 결실을 보고 있는 경산시 리틀야구단 선수들께 축하를 드린다. 앞으로도 개인과 팀의 성장은 물론 야구를 통해 우리 시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도 해달라.”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지역의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09년 창단했으며 지난해 7월 ‘제1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 등 전국단위대회 우승 2회, 대구경북단위대회 우승 4회 등 물오른 실력을 선보이며, 전국구 강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