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오전 7:24:53

▲ 경산시 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 직원들이 국가 암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산시는 20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와 간담회를 열어 국가 암검진 수검률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2024년 5월 기준 국가 암검진 수검률은 경산시 13.78%, 경북 13.60%, 전국 13.39%이다. 특히, 경산시는 간암과 유방암 검진에서 높은 수검률을 보이며 경북 주요 암 연령표준화 발생률(‘19~‘21년/10만 명당)에서 대장암과 유방암에서 높은 발생률을 보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암검진 수검률 현황을 토대로 수검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암검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전략을 중점 논의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율은 높이고, 사망률은 낮출 수 있다.”며, “관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 암검진 수검 분위기를 조성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행복복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경산시는 올해 하반기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홍보 ▲관계 유관기관 연계 홍보 캠페인 실시 ▲수검 독려 현수막 게시 등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