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으로부터 안전한 경산 만들자”

경산시, 제38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 기념식 개최

2024-06-26 오후 4:06:25

▲ 26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제38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경산시는 26일 시립박물관 강당에서 38회 세계 마약 퇴치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UN이 지정한 세계 마약 퇴치의 날(626)’을 맞아 마약류 중독의 심각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날 조현일 시장, 박순득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김해출 경찰서장, 박경화 교육장,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관계자, 경산시의사회·약사회, 경산시간호사회, 의료기관, 대학생 마약예방 서포터즈 170여명이 함께 했다.

 

▲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기여 표창 수상자들 

 

 

기념식은 대학생 봉사자와 함께하는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지역 대학생 서포터즈가 직접 촬영·제작한 마약 예방 UCC 상영, 샌드아트 공연,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나눠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이날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금화약국 김진택 약국장, 옵티마제일약국 백화선 약국장, ()대한노인회 경산시지부 배승은·이상민 씨(행복도우미)가 표창을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마약 없는 경산을 외치며 우산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통해 불법 마약 근절과 아이 낳기 좋은 안전한 경산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조현일 시장의 기념사 

 

 

조현일 시장은 최근 불법 마약류 사용 연령층이 점차 10~20대로 퍼지고 있어 걱정이다.”라며, “이번 기념식을 통해 예방 중독의 심각성과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현실적인 대처 방안들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최근 증가하는 마약범죄 근절을 위해 학교·학원가 주변 의약품 등 허위·과대광고 집중감시 마약류취급업소 현장감시 마약 예방 ‘NO EXIT’ 캠페인 동참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