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2 오전 8:38:01

▲ 경산시 방역기동반이 관내 환경취약지에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경산시는 여름철 각종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소독에 나서고 있다.
집중호우로 발생한 물웅덩이와 막힌 배수로 등은 모기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으로 모기 매개 감염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경산시 보건소는 읍·면·동과 방역기동반을 편성하고 침수지역에 대한 분무·연무소독과 유충구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지만, 철저한 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방역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