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6 오전 8:38:57

‘2024 제2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영남대학교 야구장, 수성제2구민야구장, 구미리틀야구장 등 4개 구장에서 열린다.
경산시체육회와 경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U-10 27팀, U-15 50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지역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경산시 리틀야구단(감독 서상우)이 출전해 2연패를 노린다.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지역의 야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2009년 창단했으며 지난해 7월 ‘제1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우승 등 전국단위대회 우승 2회, 대구경북단위대회 우승 4회 등 물오른 실력을 선보이며, 전국구 강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에서 열리는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최적의 조건에서 치러져 그동안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꼭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대회 기간 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 4,000여명이 경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