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2 오후 2:22:22

▲ 경산시체육회는 오는 10월 시민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12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읍면동 체육회장 및 사무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체육회가 오는 10월 치러지는 제29회 경산시민체육대회 준비에 착수했다.
체육회는 12일 오전 체육회 회의실에서 ‘읍·면·동 체육회장 및 사무국장 회의’를 열어 제29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시민체육대회 개최 계획을 전달하고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강영근 경산시체육회장은 “선수 선발의 어려움과 부족한 예산에도 경산시민의 사기를 높이는 화합의 행사인 만큼, 읍·면·동 체육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산시는 1995년 경산시·군 통합 이후 10월 13일을 시민의 날로 정하고, 홀수 연도에는 문화행사를, 짝수 연도에는 시민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시민체육대회는 시민의 날 전날인 10월 12일(토) 경산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관내 15개 읍·면·동 선수들이 참가해 육상, 단축마라톤, 족구, 씨름, 협동줄넘기, 협동달리기, 배드민턴, 윷놀이, 큰공굴리기 등 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고 지역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릴레이, 팔씨름 등 비채점 경기도 펼쳐진다.
읍·면·동 대항 9종목 결과를 종합해 우승과 준우승, 3위 팀을 가리게 되고 개회식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 팀에게는 입장상, 협동과 단결의 모습을 보여준 팀에게는 모범선수단상이 주어진다.
체육대회 개회식에서는 2024년도 경산시민상 시상식이 진행되고 개막식 이후에는 시민 화합을 위한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축하공연에는 장민호, 홍자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