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비’ 지원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시민 1,800여명 혜택

2024-08-13 오후 1:29:44






경산시는 올해 2월부터 경산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시,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신속항원검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유증상자 가운데 60세 이상, 12세 이상 기저질환자·면역질환자가 관내 39개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경우 본인부담금 7,0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본인부담금 발생으로 인해 시민들이 검사를 회피하는 현상을 줄여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추진 중으로 지난 2월부터 7월 말까지 시민 1,800여명이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호흡기 바이러스는 주로 겨울철에 유행하지만 코로나19는 최근 2년간 여름철에도 유행한 바 잇으며 지난 2년간의 유행 추세를 고려 시 8월 말까지는 코로나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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