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4 오전 7: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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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조감도
경산시가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용역을 마무리했다.
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연구결과를 청취하고 막바지 의견을 수렴했다.
보고회에는 경북도 및 경산시 관계 공무원, 기술자문위원, 사업 주관기관인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개요 및 관련 법령 검토 결과 ▲건축·토목·기계·전기·소방·통신 등 각 분야별 설계 내용 ▲착수 및 중간보고 시 제기된 의견 반영사항 확인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류진열 기획조정국장은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가 목적에 맞는 효율적인 공간구성을 갖추고,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한 시설 배치와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이룬 건물 외관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ICT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은 어린이 재활의료 보건·복지 증진을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어린이들의 선천적 장애·사고, 질병 등으로 발생한 장애의 조기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는 등 어린이 재활 의료산업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실증센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91억원을 투입해 평산동 산 2-2번지 일원(경북권역재활병원 인근)에 부지 3,565㎡, 건축 연면적 1,30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에는 재활기기의 시험평가와 실증지원을 위한 장비 41종을 도입해 ICT융복합 재활기기의 개발·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