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교란하는 외래어종 잡아라”

남매지에서 ‘2024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 열려

2024-09-02 오전 9:48:00

▲ 2024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 입상자와 대회 관계자들 




‘2024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퇴치 낚시대회가 지난 1일 남매지 일원에서 열렸다.

 

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경산시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유해 외래어종을 퇴치해 우리 토종 어족자원이 자유롭게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매년 남매지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경산시 낚시동호인과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가해 대표 외래어종인 배스와 블루길을 낚으며 생태계 보호에 동참했다.

 

한편, 배스와 블루길은 하천과 저수지에서 토종 어류의 치어와 새우류를 잡아먹는 등 수생태계를 심각하게 교란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러한 외래어종을 생태계 유해 어종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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