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오후 4:51:25

경산시가 건전한 양육 문화와 아동 친화적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아동친화음식점인 ‘웰컴 키즈존’을 지정 운영한다.
웰컴 키즈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구비 등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으로 아동과 부모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최근 타이요, 누리마을감자탕(진량점), 한마음정육식당 경산삼성현로점, 밥을짓다 경산점, 누리마을감자탕 삼풍점 등 5곳을 웰컴 키즈존으로 지정했다.
이들 업소에는 아이 전용 식기류, 유아용 의자, 모서리 보호대 등 아동 편의를 위한 다양한 물품이 구비되어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 키즈존 운영을 통해 아동 친화적 외식 문화를 조성하고, 아이가 환영받는 건전한 양육 문화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