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동호인들, 자전거 타고 경산 만끽

제6회 경산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9일 개최

2024-11-08 오전 9:06:06

▲ 2023년 제5회 경산시장배 전국 산악자전거대회에서 선수들이 출발선을 통과하고 있다. 




6회 경산시장배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가 오는 9() 경산시 남산면 산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경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자전거연맹(회장 최상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MTB 동호인 800여명이 참가해 남산면 소재 임도 16를 포함한 총 23코스를 달린다.

 

경기는 크로스컨트리 방식으로 진행된다. 크로스컨트리는 산악자전거 경기의 일종으로, 험난한 자연 지형을 오르내리며 스피드와 기술을 겨루는 경기 방식이다.

 

코스는 대구한의대 오성캠퍼스 정문을 출발해 상대온천~삼성사~대왕산~안심리~연하리~반곡리를 지나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순환 코스로 구성됐다. 코스가 광범위한 만큼 경산경찰서와 협력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상율 경산시자전거연맹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자전거 스포츠의 매력을 알리고 참가자들이 경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전국의 산악자전거 선수들이 모여 경합을 펼치는 이번 대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경산의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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