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1 오전 9: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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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경산시와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경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전문지역센터’로 지정됐다.
전문지역센터제는 전국 236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가운데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실적이 우수한 116개 센터를 선정해 독창적이고 전문적인 특화 사업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다.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위탁 운영 중인 경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어린이 식행동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을 인정받아 ‘교육·홍보 콘텐츠(영양) 분야’ 전문지역센터로 선정됐다. 센터는 향후 2년간 급식 관리의 질적 서비스 제고를 위한 모델로 육성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경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전문지역센터로 지정된 것은 큰 영광이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수한 프로그램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평가에서 2015년부터 5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