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7 오후 3:02:57

▲ 경산시와 경산시체육회, 한국실업탁구연맹이 '2025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재현 경산시체육회 부회장, 조현일 시장, 안재형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좌로부터)
경산시가 국내 실업탁구 최강자를 가리는 ‘2025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를 유치했다.
경산시는 27일 시청에서 한국실업탁구연맹(회장 안재형), 경산시체육회(회장 강영근)와 ‘2025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운영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현일 시장, 안재형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 한재현 경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단체는 ‘2025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준비 및 운영, 인력 및 예산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안재형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본 대회를 위해 지원을 결정해준 경산시에 감사드리며 대회를 통해 경산시가 전국에 홍보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에 들어서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과 연계해 앞으로 쇼핑몰을 찾는 관광객들이 탁구대회에 참여하거나 관람하면서 문화생활과 쇼핑을 동시에 경험하는 기회가 되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실업탁구연맹이 주관하는 ‘2025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는 오는 4월 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국내 탁구 실업팀 30여개 팀, 선수 500여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