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2025 건강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

올해 진량읍 봉회2리 등 7개 마을 사업에 참여

2025-03-07 오전 11:22:19

▲ 경산시는 5일 갑제동 마을회관을 찾아 '2025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경산시가 5일 진량읍 봉회2리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2025년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추진에 나섰다.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 모두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생활 지침을 만들고 함께 노력하고 실천하는 마을을 만드는 사업이다.

 

올해는 진량읍 봉회2, 압량읍 당리리, 남천면 삼성1, 용성면 고은2·대종2, 북부동 갑제동, 하양읍 하양LH천년나무 3단지 등 7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한다.

 

이를 위해 시는 5진량읍 봉회2리를 시작으로 4주간 대상 마을별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경과 및 분야별 사업 안내, 건강지도자 위촉 등이 예정돼 있다.

 

설명회 이후에는 운동지도사, 영양사, 간호사 등 보건소 전문인력이 마을을 찾아가 신체활동, 영양, 비만, 금연, 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분야별 특성화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보건교육을 제공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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