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1 오후 2:22:07

▲ 경산시 중방동 소재 세명종합병원 전경
10일 국가보훈부는 세명종합병원(이사장 최성환)을 보훈위탁병원으로 재지정했다.
세명종합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경산, 청도, 영천 및 대구 수성구, 동구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가족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23년 7월 종합병원으로 승격되면서 보훈위탁병원 계약이 해지된 바 있으며 이번 재지정으로 지역 보훈가족들에게 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성환 이사장은 “이번 보훈위탁병원 재지정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0년 3월 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세명정형외과의원으로 시작한 세명종합병원은 2008년 경산시 중방동 소재 현 위치로 이전했으며, 2023년 7월 종합병원으로 승격하며 35년간 ‘환자 중심’, ‘정직 성실’, ‘도전 정신’의 3가지 핵심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현재 17개 진료과와 39명의 전문의가 지역민을 위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산재보험 최우수 의료기관, 2024년 우수 정신의료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양질의 의료서비스로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