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3 오전 8: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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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12일부터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고령화 사회에서 삶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준비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과정이다.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총 8회기, 주 1회(수) 90분씩 진행되며, 정신적·정서적·사회적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며 건강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웰다잉 프로그램은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며, “치매 예방과 함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건강한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