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8 오후 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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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현장을 찾은 조현일 시장이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 선수들이 구미에서 열리는 ‘2025년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27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2025년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아시아 43개국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단거리·중장거리·허들달리기·도약·투척 등 45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이 대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육상인재들이 국제무대 진출을 준비하는 중요한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대회에 선수 3명, 지도자 4명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인 27일 주현명 선수(27세)가 경보 20km에 출전하고 28일에 김유진 선수(28세)가 여자 1500m에 30일에는 남자 원반던지기에 김일현 선수(31세), 31일에는 김유진 선수가 여자 5,000m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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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경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 및 지도자들과~
이들은 뛰어난 기량으로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선수들로 이번 대회를 통해 경산 엘리트 체육의 저력을 입증한다는 각오다.
한편, 조현일 시장과 관계자들은 대회 첫날 현장을 찾아 경산시청 직장 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경산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28만 시민 모두의 자긍심이자 감동이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은 경산 체육의 희망이자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경산 체육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실질적인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며 여러분이 흘린 땀과 쌓아온 실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