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8 오전 10: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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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산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8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경북 경산·경주, 대구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폭염특보는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발령된다. 이 가운데 폭염경보는 한낮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기상청은 강한 햇볕과 높은 습도로 특보 지역의 체감온도가 33∼35 안팎으로 오르겠고, 특보 발효 지역이 점차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폭염경보 발효 사실을 알리고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