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협력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한다!”

경산시, 치매극복 선도단체·안심 가맹점 4개소 추가 선정

2025-07-29 오후 4:03:59

▲ 29일 경산시는 올해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된 백천종합사회복지관에 현판을 전달했다. 




경산시는 올해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안심 가맹점 4개소를 추가 선정하고 29일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된 곳은 백천종합사회복지관 경산양로원,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는 가구미남 생통 등 4곳이다.

 

이들 단체 및 가맹점은 구성원 전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수료하고 앞으로 경산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속한 대응 치매인식 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번 지정을 포함해 현재 경산시는 15개의 치매 극복 선도단체와 12개의 치매 안심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활동을 희망하는 사업장이나 기관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참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안심 가맹점 지정을 확대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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