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4 오전 9: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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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산시 리틀야구단
‘2025 제3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영남대야구장, 경일대야구장, 경산물빛야구장, 대구강변야구장 등 구장에서 열린다.
경산시체육회와 경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U-9 17팀, U-10 40팀, U-12 58팀이 참가해 디비전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특히, 지역에서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하고 있는 경산시 리틀야구단(감독 서상우)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지난 2009년에 창단한 경산시 리틀야구단은 리틀 40명, 주니어 28명이 소속돼 활동 중이며 지난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이어가며 전국 리틀야구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에서 열리는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최적의 조건에서 치러져 그동안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꼭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대회 기간 선수와 가족, 관람객 등 4,000여명이 경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