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코로나19 입원환자 증가세

경산시, ‘일상 속 방역 및 예방수칙 준수’ 당부

2025-08-23 오전 11:30:00






경산시는 최근 6주 사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전국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코로나19를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83일부터 9일까지 코로나19 입원환자를 분석해 보면, 65세 이상 고령층이 59.8%를 차지하며 5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재까지의 코로나19 발생 동향과 예년 여름철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향후 2주간 증가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일상 속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씻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기침할 때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 가리기 의료기관 및 감염취약 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 고령층이나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사람이 많고 밀폐된 실내 행사 참여 자제, 부득이한 경우 마스크 착용 권장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 자제 및 신속히 진료 등이 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고위험군이 많이 이용하는 감염취약시설에서는 종사자·보호자·방문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호흡기 감염 예방수칙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산시보건소는 코로나19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감시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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