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건강관리 ‘인공지능으로~’

경산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시행

2026-03-27 오전 8:48:06

▲ 26일 보건소에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시행을 위한 사전 건강 스크리닝이 진행됐다. 




경산시는 326일부터 102일까지 비대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본 사업은 오늘건강(APP)을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허약·만성질환자 등 건강행태개선이 필요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50명을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26일부터 6일간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전 건강 스크리닝을 실시해 혈압·혈당 등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한 후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한다.

 

분류된 건강 측정 결과에 따라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를 제공해 개인별 수준에 맞는 건강 미션을 부여한 후 정기적인 건강 정보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스마트폰 오늘건강앱을 통해 측정된 건강 정보를 전문 인력이 상시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피드백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 매월 주어진 미션을 성실하게 수행한 대상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지원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AI·IoT 기반 건강 관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건강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높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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