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춘계럭비리그전’ 4월 6일 개막!

중·고·대학부 30개 팀 참가...28일부터 실업럭비리그전

2026-03-27 오전 10:54:46

▲ 2025 송화 전국춘계럭비리그전 경기 모습 




‘2026년도 송화 전국춘계럭비리그전이 오는 4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송화럭비구장에서 열린다.

 

춘계럭비리그전은 1971년 첫 개최 이후 55년간의 전통을 이어온 국내 최고 권위의 럭비 대회로, 매년 가장 많은 팀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럭비 대회이다.

 

대회가 열리는 경산생활체육공원 송화럭비구장은 대한럭비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고() 박진희 전 케이케이 회장의 유지에 따라 조성된 럭비전용구장으로, 한국 럭비의 성지이자 계승해야 할 소중한 스포츠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럭비협회와 경산시럭비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12개 팀, 고등부 14개 팀, 대학부 4개 팀이 참가해 우승을 놓고 토너먼트 대결을 펼친다. 경산은 럭비명문인 경산중학교와 경산고등학교가 출전한다.

 

경산시럭비협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인 춘계리그전에 참가하는 선수 및 임원, 가족들이 경산을 찾는 만큼, 대회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춘계럭비리그전과 함께 328, 44, 4113일 동안 송화럭비구장에서 실업럭비리그전도 열린다. 이 대회에는 전국 6개 실업팀이 참가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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