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오후 2:25:23

▲ 제11회 경산 어르신 장기바둑대회가 지난 3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강당에서 열렸다.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는 지난 3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강당에서 ‘제11회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기 어르신 장기·바둑대회’를 개최했다.
지역 어르신들 간 친목 도모 및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대회에는 읍면동 분회별 18개 팀(장기 9, 바둑 9)이 장기와 바둑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졌다.
대회 결과, 장기 부문 우승은 서부2동 현채운 선수, 준우승은 용성면 김두학 선수, 장려상은 서부2동 배병안 선수와 와촌면 윤성해 선수가 차지했다. 바둑 부문은 남천면 우종근 선수가 우승, 와촌면 정세환 선수가 준우승, 남천면 고성광 선수와 압량읍 안해욱 선수가 장려상을 받았다.
최재림 지회장은 “장기와 바둑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되는 여가생활.”이라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행복의 꽃길을 펼쳐가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 및 준우승자는 올 상반기에 열리는 ‘제6회 경상북도 노인건강대축제’에 경산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