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15 오후 12:35:49
경산시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는 15일 오전 10시 여성회관 로비에서 ‘베푸리 나눔 장터’를 개장했다.

▲ 베푸리 나눔장터 개장!
‘베푸리 나눔장터’는 시민 및 수강생들로부터 수집한 중고 물품과 여성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제품을 출품·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등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장터에는 시민과 여성교육 수강생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중고품 의류·도서·문구·완구 등 500여점과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가방·바지·천연비누·발매트·계란 등 120여점의 제품을 출품했다.

▲ 예쁜 인형들!
장영숙 운영담당은 “지난해 베푸리 나눔장터에서 얻은 수익금 2천2백여만 원은 관내 불우시설 및 기관, 독거노인, 지역아동센터 물품지원 등에 쓰여 졌으며, 올해도 상·하반기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은 물건 고르기!
또 한운실 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앞으로 가정에서 사장되고 있는 활용 가능한 중고물품을 더 많이 수집. 활용하고, 특색 있고 수준 높은 제품을 제작·출품하여 많은 수익금을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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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터에 출품된 제품들의 모습!
※ 베푸리 나눔장터는 여성회관 교육 기간인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개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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