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1 오전 9:30:33
경산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풍수해, 지진·지진해일 인적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중앙안전관리위원회와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특히, 올해는 세월호 사고 대응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토대로 실전에서 재난대응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실천기반 위주로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훈련은 21일 오전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성암산 입구에서 안전점검의 날이 운영되고 오후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해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훈련상황을 점검한다.
22일에는 관내 어린이집에서 화재대피훈련과 여천동 일원에서 지진대피 현장종합훈련이 실시되며 23일 불시 기능훈련을 끝으로 모든 훈련일정이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일깨우고 재난발생 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안전해서 행복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시스템을 구축, 대규모 사회재난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리·운영 매뉴얼 작성, 각종 재난상황 홍보 전광판 설치 등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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