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4 오후 2:08:53
시민회관이 운영하는 ‘신나는 농악놀이’ 체험교실 수강생들이 지난 2일 전북 정읍에서 열린 제17회 전국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신나는 농악놀이’ 체험교실은 시민회관이 ‘2014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민회관은 중방농악보존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풍물의 기초와 사물놀이 등 전통풍물의 노하우를 수강생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특히, 수강생들은 지난 9월 제5회 전국농악대축제에 첫 출전한 이후 지난 10월 제21회 세계사물놀이경연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수강생 45명이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형두 시민회관장은 “앞으로도 중방농악보존회와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풍물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등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도록 할 것.”이라고 밝혓다.
한편, 시민회관은 오는 26일 저녁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신나는 농악놀이’ 체험교실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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