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건강마을에 산다!”
남산 반곡2리·대정동·용성 송림리·남천 협석리 지정

2015-01-15 오전 9:45:49

▲ 남산면 반곡2리 건강마을 인증 현판식

 

 

 

남산면 반곡2리, 북부 대정동, 용성면 송림리, 남천면 협석리 등 4개 마을이 ‘2014년도 경산시 건강마을’로 지정됐다.

 

경산시는 지난 13일 남산면 반곡2리를 시작으로 4개 마을에 건강마을 지정서를 전달하고 인증표지판을 부착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건강한 생활터(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주민의 건강행태변화와 시민의 보건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 증가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간, 계층 간 의료혜택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해마다 공모에 의해 마을을 선정, 주민들에게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4차연도인 지난해에는 총 19개 마을(2천153가구, 주민 4천771명)을 지정해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남산면 반곡2리, 북부 대정동, 용성면 송림리, 남천면 협석리 등 4개 마을이 건강마을로 지정됐다.

 

시는 지정된 건강마을에 앞으로 1년간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지도자 수당을 추가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용덕 보건소장은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우리가 살아가는 터전인 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것으로 주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올해부터 시작하는 제6기 경산시지역보건의료계획의 핵심사업으로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선정, 보다 질 높고 다양한 내용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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